생태
이동성이 커 농약으로 방제가 쉽지 않은 해충이지만 꽈리허리노린재와 같은 방법으로 방제하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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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이 커 농약으로 방제가 쉽지 않은 해충이지만 꽈리허리노린재와 같은 방법으로 방제하면 효과가 있다.
풀색노린재 성충과 약충은 잡식성으로 배추 등 채소류, 피망, 가지, 토마토 등 과채류, 사과 등 과수류에 발생을 하며 주로 과실에 구침을 찔러 즙액을 흡즙하므로 피해 부위가 물러져 썩는다.과실이 없는 경우는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어 잎이 위로 말리고 줄기가 굳어진다.
이동성이 커 농약으로 방제가 쉽지 않은 해충이지만 꽈리허리노린재와 같은 방법으로 방제하면 효과가 있다.
한국·일본·중국·인도차이나·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몸길이 암컷 14∼17mm, 수컷 11∼14mm이다. 몸 색깔은 선명한 녹색이며 남쪽풀색노린재보다 짙은 색이다. 몸 색깔에 변이가 많아서 전형적인 녹색형, 노란색 무늬형, 녹색 무늬형, 갈색형 등이 있다. 뒷머리의 뒤쪽(앞가슴에 가려진 부분)은 흑갈색이고 촉각(더듬이)은 대체로 연한 녹색이며 5마디이다. 가운뎃가슴등판은 광택이 있는 흑갈색이다. 앞가슴등판의 옆모서리는 배의 양 옆보다 튀어나왔다. 알은 원통형으로 15~30개씩 무더기로 낳는다. 부화한 약충은 발육이 진행됨에 따라 체색이 변하며, 5령충은 옅은 녹색에 배 중앙에 2개의 핑크색 반점과 좌우에 흰색 반점이 3개씩 있다. 남쪽풀색노린재와 형태적으로 매우 유사하나 안테나의 색깔에서 차이가 있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