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적 방제
작은뿌리파리 방제에 사용이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는 포식성 천적인 마일스응애(Stratiolaelaps miles)가 있다.나리에 발생하는 작은뿌리파리를 대상으로 방제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천적은 화학약제에 비해 효과의 발현이 늦거나 약효가 낮을 수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여야 한다.
agres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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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뿌리파리 방제에 사용이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는 포식성 천적인 마일스응애(Stratiolaelaps miles)가 있다.나리에 발생하는 작은뿌리파리를 대상으로 방제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천적은 화학약제에 비해 효과의 발현이 늦거나 약효가 낮을 수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여야 한다.
온실 내에서 성충은 4월 중순에 증가하고, 5월 하순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여름에는 적어졌다가 가을에 다시 증가하여 9~10월에 발생이 많고 20~25℃의 시설하우스에서는 월 2회 발생이 가능하다.어둡고 습하며 잡초가 많은 시설환경에서 많이 발생한다.1978년 일본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던 백합과 오이에서 처음 보고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경남 진주의 한 육묘장 수박유묘에서 처음 보고 되었다.그 후 산청에서 딸기 폿트육묘 재배에서도 크게 발생한 바 있으며, 최근 양액재배 지역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줄기가 반투명한 황갈색을 띠며 속이 비어있고, 잎이 시들어 죽을 경우 줄기를 쪼개어 유충이나 번데기를 확인해야 한다.
작은뿌리파리 성충은 크기는 1.1~2.4mm이며 머리는 흑갈색이고 몸은 대체로 검은색을 띤다. 알은 타원형으로 길이는 0.2mm정도이며, 알 덩어리 또는 낱개로 낳는다. 유충은 4령까지 있으며, 유충의 몸길이는 4mm정도로 머리는 검고 몸은 투명하여 섭식한 먹이가 보인다. 번데기는 연한 황갈색으로 촉각과 다리가 밖으로 나와 있다. 알은 덩어리로 낳으며 색깔은 옅은 담황색이면서 타원형이고, 알은 대부분 토양 표면에 10개 이상의 알 덩어리 혹은 낱개로 산란하는데 기주식물에 산란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유충은 1령, 2령, 3령을 거쳐 4령까지 성장하며 노숙 유충(4령충)의 몸길이는 약 4㎜ 정도이고 폭은 약 0.2㎜ 정도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으로 반투명하기 때문에 내부의 소화관을 볼 수 있으나 머리는 딱딱하며 검은색이다. 번데기는 연한 황갈색으로 타원형이고 촉각과 다리가 외부로 나와 있다. 성충의 몸 형태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몸길이는 암컷이 1.1~2.4㎜이고 수컷은 1.2~1.3㎜로 매우 작은 파리류이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