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 노지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각종 꽃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시설하우스에서 4월 상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지속 발생한다.
● 발생최성기는 6월 중순 ~ 7월 중순에 발생량이 많으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 25℃에서 알 기간은 3일, 유충은 4일, 번데기는 3일로 알에서 우화까지 10일 정도 걸리는데 암컷은 50일 정도 살면서 5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와 같이 우리나라 시설원예작물에 크게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전국에 발생한다.
피해
● 각종 화훼류, 가지과 작물, 채소류를 가해하며 꽃잎이 탈색되고, 위축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 피망, 토마토의 황화병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제방법
● 발생예찰은 백색 또는 황색 끈끈이 트랩을 작물의 상부 20 ~ 30㎝ 위에 매달아 놓고 총채벌레 성충이 끈끈이트랩 부착 확인 여부로 예찰할 수 있다.
● 오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를 사용하고 한랭사를 설치하여 시설내로 성충의 유입을 막는다.
● 정식 전에 전작물의 잔존물, 잡초 등 발생원을 제거하고, 토양소독을 하여 번데기를 죽인다.
● 토양에서 번데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은색필름을 멀칭하거나 시설재배후 50℃ 이상으로 5 ~ 7일간 밀폐하여 고온으로 죽인다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등까지 넓게 분포
형태
대만총채벌레 암컷의 몸길이는 1.3~1.7㎜로 몸색은 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포장에서 육안으로 보면 꽃노랑총채벌레에 비해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을 띠어 쉽게 구별된다. 다리는 담갈색이고 앞날개는 담색 또는 담갈색이다. 수컷은 몸길이가 1.0~1.2㎜로 암컷보다 크기가 작으며 몸색깔은 일정하게 황색을 띠므로 육안으로 보면 다른 종으로 오인하기 쉽다.
성충은 1.0~1.5mm로서 암컷은 흑색 또는 암갈색이고, 수컷은 황색이나 황갈색이다. 약충과 번데기는 황색이다. 더듬이 제1, 제2마디는 암갈색, 3~5마디는 앞 끝이 갈색인 황색, 6~8마디는 암갈색이다. 겹눈 뒤 제4자모가 홑눈사이 자모의 약 1/3로길지 않으며, 가운데 가슴방패판에는 종상감각기가 없다.
알,유충,번데기의 형태는 꽃노랑총채벌레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