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파초일엽, 장미, 심비디움 등에 기생한다.야외에서는 성충으로 월동하며 1년에 2회 발생하는데,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연중 발생이 가능하다.실제 몸의 길이는 깍지 길이의 1/4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깍지의 나머지 부분은 알로 채워지게 되는데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개의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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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일엽, 장미, 심비디움 등에 기생한다.야외에서는 성충으로 월동하며 1년에 2회 발생하는데,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연중 발생이 가능하다.실제 몸의 길이는 깍지 길이의 1/4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깍지의 나머지 부분은 알로 채워지게 되는데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개의 알을 낳는다.
잎의 앞면과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는다.빨아 먹힌 부위는 엽록소가 파괴되어 흰색 또는 연한 갈색의 반점이 남는다.깍지벌레가 달라붙어 있는 자리는 즙액을 빨아 먹히거나 햇빛이 잘 들지 않아 누런 황색의 반점이 생기는데, 밀도가 높을 경우에는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하기도 한다.밀도가 높게 형성될 때에는 깍지벌레의 흡즙에 의한 피해도 있지만 암컷과 수컷이 혼재하여 매우 지저분하게 되어 상품가치가 매우 떨어지게 된다.
난초핀깍지벌레는 몸이 깍지로 덮여 있기 때문에 성충의 경우에는 약제를 살포해도 약효가 높지 않다.또한 성충이 되기 바로 직전의 다 자란 유충의 경우에도 약효가 낮으므로 잘 관찰하여 유충이 많은 시기를 선택하여 등록약제를 살포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발생 전부터 철저한 관찰을 통해 발생초기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발생한 것이 확인되었을 때에는 발견된 개체는 손으로 긁는 등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 없애버린 후 시설 전체가 아닌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약제를 살포해 준다. 난초핀깍지벌레는 번식 속도가 빠르고 성충과 다 자란 유충의 경우 약효가 낮기 때문에 약제를 살포할 경우에는 연속하여 2회(약 2주 간격) 살포해 주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