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4월 하순 싹이 틀 때부터 10~11월 낙엽이 질 때까지 잎에 피해가 나타난다.잎눈이나 마른 잎에서 월동한 응애가 날씨가 따뜻하면 잎눈으로 모여 기생하고 5월부터 잎 표면에 혹이 발생한다.성충으로 월동하며, 년 6~7회 발생한다.5월 하순에 제1회 성충이 나타난다.성충기간은 25~30일이고 먹고 들어간 후 6일 후부터 15일까지 산란하고 죽는다.10일 이후부터는 부화하기 시작하여 성충과 유충에 의하여 피해가 커진다.예찰은 잎 표면에 검은 색의 혹이 발생하면 그 혹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작은 응애를 확인하다.
피해
피해 받은 잎에는 검은색의 혹이 많이 생겨 생육을 저해한다.성충은 새싹이 나오면 곧 새싹의 뒷면으로 먹고 들어가 조직이 비대하면서 잎 표면에 혹을 형성한다.
방제방법
이 해충의 감염이 안 된 묘목으로 재배하여야 한다.겨울을 보낸 후 새 잎이 나올 때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방제시기가 늦어질수록 방제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형태
혹 속에 있는 응애는 극히 작아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으며, 해부현미경으로 겨우 확인 된다. 각 부분의 형태를 관찰하려면 광학현미경을 이용해야 한다. 암컷은 191.1㎛로 몸은 연황색 또는 황백색이다. 앞다리는 35.3㎛이며, 5개의 깃털모양의 발톱이 있다. 배는 약 78개의 미소돌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