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우리나라에서 80년대 초반부터 많이 발생하여 포도나무에 피해를 줬으며, 지금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연 1회 발생하고 포도나무 가지 피해 부 속에서 2~3령 유충으로 월동한다.4월 상순부터 월동유충이 활동하며 줄기의 내부로 먹어 들어간다.줄기내부에서 번데기가 되며 성충은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계속 발생한다. 성충은 눈 부위에 많이 산란하나 눈과 잎자루 사이에도 낳는다.알은 약 5일이면 부화하여 눈을 뚫고 들어가 표피 아래의 목질부를 얕게 먹어 들어가 형성층을 갉아먹다가 3㎜정도 크기의 유충으로 자라면 월동에 들어간다.예찰은 다른 하늘소와 달리 똥을 밖으로 배출하지 않고 구멍에 그대로 두기 때문에 외관상 발견하기 어렵지만 잎이 떨어진 곳을 주의하여 살펴보면 피해 받은 마디 부근의 표피는 흑색으로 변색되어 발생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