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벼 먹노린재의 발생지역은 한국,일본,중국,대만,필리핀,인도 등으로 벼과 식물을 기주로 한다.우리나라에는 1971년에 최초로 보고된 해충이며 1997년부터 충북 산간지역인 옥천, 충남 서산지역에서 다량 발생하여 문제가 된 해충이다.2001년 이후에는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1년에 1세대 발생하며,성충태로 낙엽 속이나 잡초 밑에서 겨울을 지내고,6월 하순~7월 상순이 발생 최성기로 8월 상순까지 발생하며,7월 상순경부터 8월 하순에 걸쳐 평균 30개 정도의 난괴로 산란한다.난괴 하나는 2~3열로 배열된 12~16개의 알로 이루어지며,주로 수면 위 2~10cm 사이의 벼 줄기에 위치한다.약충은 평균4.3일의 알 기간을 거쳐 7월 중순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 중순에가장 많이 발생하며 9월 하순까지 발생한다.새로 나온 성충은 8월 중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9월 중순에 발생 최성기를 나타내며 10월 중순까지발생한다.비가 적은 해에 발생이 많고,낮에는 벼 포기 속 아랫부분에 모여 대부분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있다가 외부에서 자극이 있으면 물속으로 잠수한다.주로 해 질 무렵에 벼 위로 올라와 가해를 한다. 예찰의 경우 먹노린재는 유아등에 잘 유인되므로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유아등을 설치하여 본본으로의 비래시기를 알 수 있다.본논에서는 성충과 약충이 집중 분포하며, 논가운데보다 논둑에서 가까운 곳에 발생이 많으므로 논둑주위를 잘 살펴보아 발생여부를 예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