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연간 2회 발생하며 알 → 애벌레(5∼6령) → 번데기 → 어른벌레을 경과하며 애벌레는 배나무의 눈 속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4월경부터 눈 또는 화방의 기부로 먹어 들어가며 과실이 1cm 이상 커지면 과실 속으로 먹어들어 간다.한 마리가 여러 개의 과실을 가해하며 다 자라면 과실에서 나와 실을 토하여 과경을 가지에 붙들어 매고 과실 속에서 얇은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는데 번데기 기간은 7∼12일이다.늦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특히 눈을 먹어들어 고사시키는데 제 2세대 유충은 1∼3개의 눈을 식해한 후 눈에서 월동하지만 식해를 받은 눈은 고사하여 탈락한다.제 1회 어른벌레의 발생시기는 5월 하순∼6월 중순이나 지역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고 산란전 기간은 3일정도 된다.산란은 특정한 장소에만 하는 것은 아니나 산란이 많은 장소는 눈 부근이나 과정부이고 한 개씩 산란한다.알 기간은 6월경에는 약 10일이다.부화한 애벌레은 바로 눈 속으로 먹어들어 가고 보통 짧은 열매가지의 눈을 먹어 들어가는 것이 많지만 중과지, 웃자람가지에서는 그 선단의 눈을 먹어 들어가는 것이 많다.식입 후 10일 전후로 2령 유충까지 발육하고 3령이 되면 과실로 옮겨간다.제 1세대에서 월동에 들어가는 것이 일부 있고, 7월 중순경부터 월동고치를 형성하기 시작하여 제 2회 어른벌레의 발생 전까지 고치는 완성된다.제 2회 어른벌레의 발생시기는 8월이고 산란 전 기간은 3∼4일, 알기간은 1주일 전후이다.제 1세대 애벌레과 같이 부화애벌레는 눈을 먹어 들어가고 2∼4엽을 침입해서 월동고치를 형성하고 그 속에 들어가서 월동한다.월동애벌레의 고치를 완성하고 끝나는 것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으로 부화부터의 기간은 20∼25일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