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암컷 성충은 0.2~0.25㎜ 정도의 크기로 모양은 계란형이다.갓 부화한 암컷은 보통 무색 또는 흰색을 띠며 노숙함에 따라 미색 또는 담황색을 띈다.수컷은 암컷보다 작으며 마름모꼴이다.알은 타원형으로 표면에 작은 돌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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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성충은 0.2~0.25㎜ 정도의 크기로 모양은 계란형이다.갓 부화한 암컷은 보통 무색 또는 흰색을 띠며 노숙함에 따라 미색 또는 담황색을 띈다.수컷은 암컷보다 작으며 마름모꼴이다.알은 타원형으로 표면에 작은 돌기가 많다.
잎, 가지, 과실에 발생하는데 주로 어릴 때 피해를 주며, 가해 후 한달정도 되어야 피해증상이 나타난다.과실 피해증상은 회색의 미세한 그물망으로 덮힌 것처럼 보인다.밀도가 높을 경우 잎에는 회갈색의 상처가 생기며, 심할 경우에는 기형잎과 잎말림 증상으로 나타난다.
크기가 작아 육안으로 관찰이 안 되기 때문에 예찰에 어려움이 있으며 이로 인해 방제여부 결정에 어려움이 있다.또한 특성상 과경지의 잎자루 속이나 배꼽부위 등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방제가 어렵다.방제제를 살포할 경우 구석구석 골고루 충분한 양으로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예찰에 의해 발생이 확인된 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예찰이 힘들 경우에는 일단 발생이 우려되는 과원(전년도 발생이 심하였 과원)의 경우 장마 끝 무렵(통상 7월 상, 중순경)과 8월 중순경, 2회 정도 미리 방제해야 좋다. 어느 정도 발생이 우려되면 7월 중, 하순경 1회 정도 방제할 수도 있다.기계유유제나 석회유황합도 방제효과가 있다.하우스 감귤의 경우 주로 피해가 발생하는 시기는 낙화 후 유과기부터 과경 20mm이내일 때이므로 꽃이 모두 진 다음에 방제한다.
아주 작은 응애로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확대경이나 현미경에서 관찰할 수 있다. 알은 흰색으로 신초부위나 잎 뒷면, 엽병 부위에 있다. 유충은 0.13㎜의 반투명한 유백색이고 세 쌍의 다리가 있으며 초기에는 주름살이 많지만 자라면서 몸이 팽창하여 암컷 성충과 비슷한 모양이다. 정지기 약충은 길이가 0.23㎜로 유충보다 훨씬 크고 몸 뒤쪽이 길게 돌출되어 있으며 거의 움직이지 않고 유충보다도 더 투명하다. 성충은 정지기에서 다시 탈피하면 4쌍의 다리를 가진 성충이 되며 암컷성충은 0.23-0.26㎜의 납작한 장타원형의 담갈색이며, 수컷은 0.17-0.21㎜의 육각형 모양으로 황갈색이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