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알-유충(1~4령)-번데기-성충의 발육단계(완전변태)를 거침. 1년에 8~12세대(노지조건에서 6세대 예상) 발생하며, 1세대는 27℃ 조건에서 평균 24~38일이 걸림. 암컷 한 마리는 평균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함. 발육 최적온도는 30℃이며, 생장 적온은 14~34.6℃임. * 0℃에서 유충, 번데기, 성충의 50%가 생존가능하며 우리나라 전 지역 월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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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유충(1~4령)-번데기-성충의 발육단계(완전변태)를 거침. 1년에 8~12세대(노지조건에서 6세대 예상) 발생하며, 1세대는 27℃ 조건에서 평균 24~38일이 걸림. 암컷 한 마리는 평균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함. 발육 최적온도는 30℃이며, 생장 적온은 14~34.6℃임. * 0℃에서 유충, 번데기, 성충의 50%가 생존가능하며 우리나라 전 지역 월동 가능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조직을 넓게 갉아 먹음 어린 유충은 잎, 줄기, 꽃을 가해하며, 더 자란 유충은 성숙한 열매에도 피해를 줌
1. 페로몬 트랩조사 - 성페로몬 유인제(루어)와 끈끈이가 부착된 예찰트랩(델타트랩 등) - 트랩은 온실내부 입구 또는 가장자리 근처에 지상부 1~1.5m 높이로 온실당 1개 설치(약 600평 기준) - 끈끈이판의 나방 포획여부 수시 관찰, 성충이 발견된 경우 적극 방제 2. 시설관리 - 측창에 1.6mm 미만 격자의 방충망을 설치하여 성충의 유입 방지*온실 입구에 에어커튼 설치를 권장 - 정식 초기에는 온실 내 황색끈끈이롤트랩을 작물 주변에 설치하여 유입된 성충 포획* 뿔나방뿐 아니라 가루이·총채벌레 등 초기방제에 활용 3. 건전묘 관리 - 자가 육묘할 경우 방충망(1.6㎜ 미만) 안에서 격리 재배 - 정식 전 알 또는 피해증상 유무를 검사 후 건전한 유묘 사용 4. 교미교란제 활용 - 최초 발견 시 교미교란제를 온실에 균일하게 설치(100개/10a) - 이전 작기에 발생했거나 주변농가 발생 시 정식과 함께 설치 권장 * 교란제 설치로 예찰트랩 유인효과가 줄어드나 이는 정상적인 교미교란 효과임 5. 유기농업자재(미생물제,식물성추출물)살포 - 약액이 작물에 충분히 묻을 수 있도록 살포하며, 애벌레가 3령까지 자란 이후 약효가 떨어지므로 1~2령에 집중 방제 필요 정식 전 유묘에 유기농업자재 처리 권장 (사례) 뿔나방 최초 발견 직후 방제를 위해 미생물제(비티제) 또는 식물추출물(시트로넬라 오일, 데리스 추출물, 계피 등)을 3~5일 간격 연속 살포(포천) 6. 포충기 설치 - 성충 감소를 위해 온실에 유아등 포충기를 설치(지상부 약 50cm 높이) - 외부해충 유입방지를 위해 동계(측창을 닫는 시기)에 포충기 사용 권장 (사례) 포충기는 300평당 1개 수량으로 온실에 균일하게 위치시키고, 야간에 점등하여 성충 포획(평택)
국외분포 : 아시아(중국, 대만, 일본, 인도 등), 남미(페루 원산지), 유럽(스페인, 프랑스 등), 아프리카(모로코 등)
유충 : 1령 유충은 0.9㎜, 4령 유충은 7.5㎜이며, 보통 4령까지 거침. 부화 시 하얗다가 점점 초록빛을 띄거나 밝은 분홍색으로 변하며, 앞가슴 등 판의 갈색선이 뚜렷함. 번데기 : 토마토 잎, 바닥에 떨어진 식물체 사이 및 지표면 밑(1~2cm 깊이)에 고치를 만듦 성충 : 약 6~7mm, 실모양의 더듬이에 은빛이 도는 회색 비늘을 가지고 있으며, 날개 전면에 검은색 점, 구기 쪽에 뿔같은 아랫 입술수염이 있음.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