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적 방제
응애류의 방제 약제는 각 작물에 따라 많은 종류가 등록되어 있다.유기합성 농약의 보급과 시설재배의 증가로 피해가 증가되고 있는데 특히 약제저항성이 유발되어 방제가 어렵고, 방제 후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발생 초기, 유묘기에 철저히 방제하여 시설 내의 유입을 막고 수확 후 잔재물이나 잡초 등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제살포 시는 여러 가지 약제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여 저항성 발달을 억제한다.
urti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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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류의 방제 약제는 각 작물에 따라 많은 종류가 등록되어 있다.유기합성 농약의 보급과 시설재배의 증가로 피해가 증가되고 있는데 특히 약제저항성이 유발되어 방제가 어렵고, 방제 후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발생 초기, 유묘기에 철저히 방제하여 시설 내의 유입을 막고 수확 후 잔재물이나 잡초 등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제살포 시는 여러 가지 약제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여 저항성 발달을 억제한다.
점박이응애는 나무의 껍질 틈이나 낙엽 등에서 월동을 하고 5~6월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장마기에는 발생이 적어지며, 대체로 온도가 높은 7~9월에 최고 밀도를 보인다.온도가 높고 강우가 적은 건조한 기상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며, 저온 다습한 기상 조건에서는 번식이 지연된다.발육은 알-유충-전약충(제1약충)-후약충(제2약충)-성충의 5단계를 거친다.알부터 성충이 되기까지 1세대를 거치는데 25℃에서 약 9일이 걸리고, 성충은 20~40일 동안 130~150개의 알을 낳는다.발육적온은 20~28℃, 최적습도 50~80%이며, 9℃이하와 40℃이상에서는 발육에 지장을 받는다.점박이응애의 암수 비율은 대략 3:1정도로 구성되며, 단일, 저온, 영양 부적합 등 나쁜 환경에서 암컷은 휴면에 들어간다.
점박이응애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약)충도 식물의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주로 잎의 뒷면을 가해하는데, 처음에는 잎에 작은 흰 반점이 군데군데 생기고, 점차 잎이 누렇게 변하며, 심하면 엽록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결국 식물체는 말라 죽고 만다.점박이응애 밀도가 높아지면 식물체는 거미줄로 덮이기도 한다.
적게 발생한 경우 발생지점의 잎 뒷면에 물을 자주 뿌려주면 발생이 억제되지만, 밀도가 증가하면 유기농자재나 농약을 사용해야 한다.유기농 방제는 난황유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제조방법은 ①계란노른자 1개와 물 100㎖를 넣고 믹서로 2~3분 갈고 ② ①에 식용유 60㎖를 넣고 다시 믹서로 2~3분 갈고 ③ ②에 물 20ℓ를 희석하면 난황유가 된다.난황유는 잎응애류 또는 진딧물류가 발생한 오이, 고추, 상추 등에 1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약제방제는 작물보호제 지침서의 전용약제를 사용한다.천적에 저독성 약제로는 비페나제이트+스피로메시펜(코드원) 액상수화제, 사이에노피라펜(쇼크) 액상수화제, 아세퀴노실(가네마이트) 액상수화제 등이 있다.
암컷 성충은 몸길이가 0.4~0.5㎜이고, 여름형은 담황록색 바탕에 몸통 좌우에 뚜렷한 검은 점이 있으나, 월동형은 귤색이며 등에 검은 점이 없다. 수컷 성충은 0.3㎜정도이고 몸이 담갈색으로 홀쭉하며 배 끝이 뾰족하고 다리가 긴 특징이 있다. 알은 투명하고 공모양이며 직경은 0.14㎜이다. 약충은 3가지 형태(유충, 제 1약충, 제 2약충)로 구분된다. 유충은 알보다 약간 크며 처음에는 투명하지만 점차 연녹색으로 변하고 검은 점이 생기며 눈은 빨갛고 다리가 3쌍인 것이 특징이다. 제 1, 2약충은 유충보다 몸과 검은 점이 점점 커지며 녹색이 진해지고 성충과 같이 다리가 4쌍이다. 각각의 발육태 중간에는 3번의 정지기가 있으며 정지기가 끝나면 매번 탈피를 한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