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외래해충, 연 1회 발생, 평균적으로 6월 상순에 발생한다.(기후에 따라 다름) 감나무, 명자나무, 배나무, 아까시나무, 참나무류 등 많은 활엽수를 선호한다. 가지에서 알로 월동한다.3~4월 중순에 부화한 약충은 잎과 가지로 이동해 가해한다.성충은 6~10월에 나타나고, 9월경부터 가지나 줄기의 갈라진 틈에 산란한다.
pruin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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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해충, 연 1회 발생, 평균적으로 6월 상순에 발생한다.(기후에 따라 다름) 감나무, 명자나무, 배나무, 아까시나무, 참나무류 등 많은 활엽수를 선호한다. 가지에서 알로 월동한다.3~4월 중순에 부화한 약충은 잎과 가지로 이동해 가해한다.성충은 6~10월에 나타나고, 9월경부터 가지나 줄기의 갈라진 틈에 산란한다.
성충과 약충이 가지와 잎에서 집단으로 기생하며 수액을 빨아 먹어 나무를 말라 죽게 하고, 부생성 그을음병이 유발된다.또한 왁스물질을 분비해 잎이 지저분하게 된다.
북미 지역이 원산지이며 매미목 선녀벌레과 해충이다. 2009년 경남 밀양과 서울, 경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2015년 4,026ha에서 2016년 8,116ha로 전년보다 2배로 빠른속도로 퍼지고 있다. 광식성으로 북중미, 유럽 등에서 120종의 기주식물이 보고되어 있으며, 도, 사과, 배, 단감, 감귤 등 과수류, 고추, 오이, 딸기 등 과채류, 단풍나무, 느릅나무 등 림에 보고가 되어 있고 특히 포도, 단감, 장미과 관목류에서 가장 피해가 크게 나타난다.
성충은 길이 5.5∼8㎜, 폭 2∼3㎜의 크기이다. 성충 초기에는 흰색이며 이후에는 갈색∼회색으로 다양하다. 성충은 크고 노란색의 눈을 가지고 있다. 측면에서 보면 앞날개 모든 부분에 흰색의 점이 많이 있으며 앞부분에는 검은색 점이 삼각형 모양으로 세 개 있다. 약충은 몸의 길이가 3.2㎜(5령)까지 자라며 몸의 색은 흰색∼밝은 녹색이다. 약충은 배 끝부분이 흰색 왁스로 형성된 다발모양(공작꼬리)으로 이루어져 있고, 왁스를 배출하므로 약충이 있는 곳은 흰색의 솜 같은 것이 있어서 지저분해 보인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