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산란관을 이용하여 가지의 조직에 구멍을 뚫고 산란하며, 산란 첫해는 알로 월동하고, 이듬해 6월 하순~7월 중순에 부화하여 가지에서 내려와 땅속으로 들어가 생활하며 어린뿌리를 가해한다.6년간 땅속에서 유충으로 생활하는데 어떤 개체는 지하 90cm까지도 들어간다.6년 후 노숙유충은 땅 위로 올라오는데 보통 일몰 후부터 12시경에 땅 위로 나와서 나뭇가지에 기어올라가서 번데기가 된 후 탈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감귤원에서는 주로 6월 하순경부터 발생하며, 7월 중·하순에 밀도가 가장 높고, 성충은 나무의 즙액을 흡즙하며 생활한다.성충은 서식처로써 고도가 높은 곳이나 깊은 산 속보다는 주위가 트인 밝은 평지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