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방법
○ 천적에는 고치벌류 1종이 있다. ○ 살충제 절감 예찰방제원에서는 기생율이 60%로 높으므로 천적에 저독성인 약제를 살포하면, 천적에 의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년도 가을에 발생이 많고 개화기 전 또는 낙화 후 성충이 자주 눈에 띄면 제 1, 2세대 유충이 가해하기 직전인 개화 전 4월 중순경이나 낙화 후 5월 하순 중에서 1회 정도는 진딧물 또는 잎말이나방과 동시방제 되는 등록약제를 선정하며 약제를 살포할 수 있다.특히 이 시기는 온도가 높지 않아서 어린 유충의 발육이 그리 빠르지 않고 령기 구성도 비교적 단순하므로 방제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제 3세대 이후는 가해부위가 신초의 선단부 잎에만 국한되므로 추가약제를 살포하기 보다는 심식나방 등과 동시방제 한다. ○ 새로 자라는 신초선단의 일부 잎만을 가해하므로 수세를 안정시켜서 신초신장을 일찍 멈추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8~9월의 후기 피해 방지를 위하여 2차 생장을 적게 하며, 도장지와 지제부의 대목에서 나오는 순 발생을 막거나 제거한다. ○ 측지를 받아야 하는 유목 사과원에서는 최근 개발된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 예찰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