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방법
하늘소류 피해가 우려되는 사과원은 9월부터 산란부위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봄철에 하늘소의 피해상황을 자주 살펴서 줄기 속에서 가해하는 애벌레를 철사나 유기인계 살충제를 사용하여 죽여야 한다.성충기는 심식나방류, 잎말이나방류, 사과굴나방을 방제할 때 동시방제도 가능하다.목질부로 깊이 들어간 유충은 방제가 어려우므로 조기방제가 중요하다.산란은 뽕나무하늘소와는 달리 지면에서 가까운 줄기부위(지제부)에 주로 하므로 피해가 심한 곳에서는 성충이 나타나기 전에 수성페인트를 지제부에서 30㎝ 정도까지의 주간부에 도포하거나 줄기 밑부분에 비닐감기를 하면 산란기피 효과가 있다.
생태
알락하늘소는 6~8월에 성충이 되며, 유충으로 월동하고, 년 1회 발생하는데, 일부 개체는 2년에 1회 발생하기도 한다.
피해
유충이 줄기 아래쪽에서 목질속으로 파먹어 들어가며 톱밥같은 부스러기를 밖으로 배출한다.번데기가 될 시기가 되면 아래쪽 지제부로 이동하여 줄기의 형성층을 식해하므로 피해가 크다.수세가 쇠약해져 나무가 고사하고 바람에 의해 줄기가 부러지기도 한다.성충의 후식 피해는 크지 않으나 잔 가지의 수피를 환상으로 갉아 먹어버리기 때문에 가지가 말라죽기도 한다.최근 아파트단지에 조경용으로 식재된 은단풍등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정원수, 과수에 피해가 증가하는 경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