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방법
묘목에 의해 전파가 많이 되므로 깍지벌레가 없는 묘목을 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재식거리를 유지하면 공간을 확보하여 나무와 나무사이를 이동하지 못하게 하고, 약제방제를 할 때에는 농약의 침투가 용이한 부화약충 시기에 실시한다.무당벌레, 풀잠자리, 기생성 천적 등은 깍지벌레 발생밀도를 낮춘다.이 해충은 농약만으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천적의 보호가 아주 중요하다.농약살포는 포장 전체보다는 발생지점을 중점으로 살포한다.
cocker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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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에 의해 전파가 많이 되므로 깍지벌레가 없는 묘목을 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재식거리를 유지하면 공간을 확보하여 나무와 나무사이를 이동하지 못하게 하고, 약제방제를 할 때에는 농약의 침투가 용이한 부화약충 시기에 실시한다.무당벌레, 풀잠자리, 기생성 천적 등은 깍지벌레 발생밀도를 낮춘다.이 해충은 농약만으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천적의 보호가 아주 중요하다.농약살포는 포장 전체보다는 발생지점을 중점으로 살포한다.
5월 하순과 8월 상순이 알과 약충의 발생최성기이며, 부화약충은 근처를 기어 다니다가 가지나 줄기의 적당한 부분에 고착한다.부화 2주 후에 1회 탈피하며 밀납을 분비하여 암수가 각기 다른 모양의 깍지를 형성한다.그 후 2회 탈피를 하고 나서 번데기가 되며 6월에는 성충이 되어 알을 낳는다.교미 후 수컷은 죽고 암컷은 월동한다.
깍지가 많이 붙어있는 줄기와 가지는 밀납질의 가루를 뿌린 듯이 희게 보인다. 성충과 약충이 잎 뒷면, 가지, 줄기에 기생하며 수액을 빨아 먹는다.잎 뒷면에서 가해하면 앞면에 노랗게 변한 무늬가 나타나며, 밀도가 높을 경우 잎 뒷면이 마치 밀가루를 뿌려 놓은 듯이 보인다. 약충과 성충이 줄기, 잎, 과일에 부착하여 흡즙하므로 발생이 많으면 수세가 약해지고 봄에 발아가 지연된다.피해 받은 줄기의 잎은 일찍 낙엽이 지며, 심하면 줄기 전체가 말라죽는다.그늘지고 습한 곳에 많이 발생한다.줄기, 가지, 엽면에 고착생활을 하면서 피해를 준다. 은행나무, 주목, 감나무, 개나리, 벚나무, 쥐똥나무, 화살나무, 오미자 등의 여러 수목에 가해를 한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