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방법
(천적) ○ 이 해충은 북미가 원산지인데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와 1920년대 대구지방에 대발생하여 크게 문제가 되었다.이를 방제하기 위하여 1931년 미국으로부터 기생성 천적인 면충좀벌을 수입하여 국내에 방사함으로써 생물적 방제가 성공을 거두었다. ○ 면충좀벌에 의해 기생된 사과면충은 검게 되어, 나무에 남아 있고, 기생자가 탈출한 구멍의 흔적이 남아 있다.면충좀벌은 특별히 방사할 필요는 없으며, 현재는 사과재배 지대 도처에 살고 있다. (방제 포인트) ○ 최근 지제부에서 흡지가 많이 나오며 줄기에 전정 상처가 많은 성목이나, 살충제 살포를 크게 줄인 사과원에서 많아지고 있다. ○ 관행 사과원에서는 특별한 추가 약제살포가 필요 없으나, 일부 문제되는 사과원은 특별 살포가 필요하다.면충좀벌 등 천적을 보호하는 저독성 약제를 선택하여 살포한다. ○ MM.106대목은 사과면충에 대하여 저항성이 있지만 M.9대목은 감수성이므로 저수고 고밀식 재배원에서는 앞으로 주의를 해야한다. ○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발생초기에 사과면충을 덮고 있는 솜을 충분히 적실 정도로 약제를 살포하여, 약액이 충체에 완전히 묻게 해야 한다. ○ 봄에 지상 1m 쯤 되는 원줄기에 끈끈이를 칠해두어 월동한 약충이 나무에 오르는 것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