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방법
총채벌레는 일단 발생시 번식력이 강하며 세대기간이 짧아 방제가 매우 어려운 해충인데, 특히 건조하고 비바람에 의한 환경적 스트레스가 없는 시설 온실에서 피해가 심하기 때문에 발생 초기 피해 증상을 확인하여 초기에 방제를 하여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발생예찰로는 황색이나 청색끈끈이트랩을 온실 내 작물체 높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위에 설치하여 끈끈이트랩에 유인된 총채벌레의 발생 수준을 추측하거나, 작물체의 꽃봉오리, 엽 사이 등을 자세히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간이예찰 방법으로 피해가 의심되는 가지 밑에 흰색종이 등을 깔고 가볍게 털어보면 총채벌레 약충과 성충들이 떨어져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방제를 위해서는 발생 초기 해충 방제용으로 등록된 친환경 유기농자재 등을 엽 앞뒷면에 등에 고루 살포하면 발생 피해를 줄일 수 있다.약제를 이용한 방제를 위해서는 계통이 다른 총채벌레 등록약제들을 약 5~7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살포해야 잎, 꽃, 토양 속에 있는 알, 어린벌레(약충), 번데기까지 충분히 방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