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방법
○ 매년 피해가 많은 사과원은 봄철 나무줄기의 거친 껍질을 벗겨서 겨울을 보낸 유충의 밀도를 줄인다.봄에 피해 신초를 초기에 잘라서 유충을 죽인다. ○ 과실에 산란하는 시기인 6월 이후에 2~3회 등록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복숭아심식나방과 동시방제도 가능하다.그러나 피해가 문제되는 사과원은 제 1세대 성충을 대상으로 낙과 후(5월 중순) 방제가 아주 필요하다.9~10월까지 사과, 배의 과실을 가해하는 수가 있으므로 8월 하순~9월 중순 성페로몬트랩으로 발생여부를 잘 예찰하여 방제대책을 세워야 한다. ○ 일부지역은 최근 다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으며, 나방류는 이동거리가 크므로 매년 다 발생하는 지역은 생산자 단체별로 공동방제를 실시하도록 한다.또한 주변의 야생기주 및 관리소홀 과원의 기주(복숭아, 자두, 살구, 모과 등)를 제거하거나 적기에 등록약제를 살포하여 함께 관리한다. ○ 3세대 이후는 세대가 겹쳐져서 방제가 어려워지므로 1~2세대에 철저한 발생예찰로 적기 방제하여 발생밀도를 줄인다. * 성페로몬 교미교란제를 이용한 친환경적 방제가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선도농가에서 실시하고 있다.이때 사과원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과수나 야생기주 등에서 발생원이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정밀한 관찰과 대책이 있어야 성공적으로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