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방법
작물을 솎아주어 통풍을 양호하게 하여 튼튼하게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주말농장 등 소규모 재배지에서는 유충을 손으로 잡아 없애거나, 작물 정식 후 좁은가슴잎벌레 방제와 같이 방충망을 설치하면 무잎벌 성충의 침입을 차단할 수 있다.약제를 사용할 경우 유충 발생시기에 미생물 농약인 비티제(배추좀나방 참조) 또는 작물보호제 지침서의 전용농약을 사용하여 방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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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을 솎아주어 통풍을 양호하게 하여 튼튼하게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주말농장 등 소규모 재배지에서는 유충을 손으로 잡아 없애거나, 작물 정식 후 좁은가슴잎벌레 방제와 같이 방충망을 설치하면 무잎벌 성충의 침입을 차단할 수 있다.약제를 사용할 경우 유충 발생시기에 미생물 농약인 비티제(배추좀나방 참조) 또는 작물보호제 지침서의 전용농약을 사용하여 방제한다.
1년에 2∼3회 발생하며, 다 자란 유충은 땅 속에서 흙 사이에 고치를 짓고 그대로 월동하며, 4월 하순경부터 번데기가 된다.번데기 기간은 극히 짧고 5월 상순경부터 제1회 성충이 나타난다.우화 후 수일 내에 교미하고 산란한다.알은 십자화과 채소의 잎 가장자리에 낳고, 산란된 부위는 약간 부풀어 오르며 1∼2주일 후 유충으로 부화한다.1령 유충은 처음에는 잎에 작은 구멍을 뚫으면서 섭식하며, 성장하면 잎의 가장자리부터 불규칙하게 갉아먹는다.10∼20일 만에 유충 발육을 마치고 땅에서 번데기가 된다.제2회 성충은 6월 중순∼7월 중순에 출현하고, 제3회 성충은 9월 중순∼하순에 발생한다.통풍이 나쁜 곳이나 솎아주기가 안 되어 작물이 연약한 포장에서 피해가 많다.유충은 놀라면 몸을 둥글게 말고 지상으로 떨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이른 아침과 흐린 날에는 잎 뒤에 숨었다가 맑은 날에 잎 위에 나타나 가해한다.
유충이 십자화과 채소 등의 잎을 갉아 먹으며, 피해 흔적은 배추흰나비나 밤나방 유충의 형태와 비슷하지만, 큰 잎줄기만 남기고 가장자리부터 갉아먹는 점이 다르다.봄부터 가을까지 발생하며, 특히 가을에 피해가 심하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