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환경
장미 포장 내에 뿌리혹병이 한 번 유입되면 재배 중 잦은 전정(다듬기), 절곡(가지를 자르고 구부리는 작업) 및 채화(수확) 과정에서 상처를 통해 쉽게 전염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진다.특히 양액재배 시 꽃이 피지 않는 가지를 옆으로 굽혀 재배하는 아칭형 절곡 기술의 도입으로 줄기 절곡과 채화가 빈번한 양액재배 장미에서 뿌리혹병에 의한 피해가 큰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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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포장 내에 뿌리혹병이 한 번 유입되면 재배 중 잦은 전정(다듬기), 절곡(가지를 자르고 구부리는 작업) 및 채화(수확) 과정에서 상처를 통해 쉽게 전염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진다.특히 양액재배 시 꽃이 피지 않는 가지를 옆으로 굽혀 재배하는 아칭형 절곡 기술의 도입으로 줄기 절곡과 채화가 빈번한 양액재배 장미에서 뿌리혹병에 의한 피해가 큰 경향이다.
뿌리혹병은 장미묘를 대량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여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이다.꺾꽂이(삽목) 과정에서 뿌리혹병에 감염될 경우 꺾꽂이순(삽수) 부위 가장자리부터 여린 조직이 형성되고 크고 작은 혹덩어리를 이룬다.초기에는 일반적인 칼루스와 혼동하기 쉬우나 뿌리혹병의 색이 갈색으로 변하여 지속적으로 커진다.
건전한 식물체로부터 얻어진 꺾꽂이순(삽수)을 번식에 사용해야 한다.적절한 배지 및 토양소독을 통해 뿌리혹병의 전염원을 제거해야 한다.칼이나 전정가위를 가지고 다니며 지제부와 줄기에 형성된 혹을 수시로 제거한다.혹을 제거할 때 칼이나 가위에 의해 감염이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작업도구를 소독해야 한다.저항성 품종을 재배한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