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환경
참당귀 재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해로 6월 상순부터 발병하여 장마철 이후 7월중순에 급속히 퍼진다.병원균은 병자각 형태로 병든 잎의 잔재물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전염원이 된다.월동 병환부(병자각)에서 형성된 분생포자가 바람에 날려 식물체에 도달하고 초기 병반을 만들어 1차 전염을 완성한다.2차 전염은 1차 전염의 결과로 만들어진 새로운 병반상의 병자각에서 발생한 분생포자가 원인이 되며1, 2차 전염 모두 바람에 의하여 전파된다.생육기에 비가 자주 오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많이 발생한다.
증상
잎에 발생한다.처음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난다.점차 갈색이나 암갈색의 부정형 병반으로 확대되면서 병반 내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또한,병반 주변에는 연노랑색의 달무리증상이 나타난다.심하게 병든 잎은 말라죽는다.
방제방법
병든 식물체의 잔재물을 모두 모아 태우거나 토양 깊이 매몰한다.밀식을 피하고 통풍과 투광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배수를 좋게 하여 과습하지 않도록 한다.생육 후기에 양분이 결핍되지 않도록 충분히 시비한다.작물에 발생하는 점무늬병 방제에 활용이 가능한 유기농업자재 허용물질은 석회보르도액,동제,미생물제(바실루스서브틸리스) 등이다.그러나 참당귀 점무늬병을 대상으로 시험된 바는 없으므로 약효,약해에 주의하여 사용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