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환경
이 병은 1915년경에 충남 조치원 근방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일본에서 수입한 사과나무 묘목에 의해 전염된 것으로 추측된다.현재 이 병은 사과나무나 배나무 재배 전 지역으로 확산되어 있다. 이 병의 기주범위는 사과나무, 배나무, 포도나무, 감나무, 장미, 토마토 등 93속의 식물과 대부분의 쌍자엽 식물에 모두 침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빗물, 바람, 병든 잔재물, 농기구, 선충에 의하여 발병주로부터 건전주로 전염되는데, 주로 토양전염이 많이 되며, 발병지에서 육묘중 감염된 묘목으로부터 전염되는 것이 제일 많다.병원균은 식물의 상처 부위를 통하여 침입되며, 침입 2~4주일 후에는 혹형성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