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환경
병원균은 병든 부위의 조직 내에서 주로 균사상태로 겨울을 지낸 후, 다음해 봄에 자낭포자 및 분생포자를 형성하여 1차 전염원이 된다.이 병원균은 보통 병든 괴근에서 묘로, 묘에서 본포로 전반하여 병을 일으키는데, 토양 내에 존재하는 거세미의 유충이나 풍뎅이 등의 곤충이나 동물에 의한 식흔 부위에서 발병이 잘된다.이 병의 감염은 10~34℃에서 일어나며, 발병 최적온도는 23~27℃이다.
Black 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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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균은 병든 부위의 조직 내에서 주로 균사상태로 겨울을 지낸 후, 다음해 봄에 자낭포자 및 분생포자를 형성하여 1차 전염원이 된다.이 병원균은 보통 병든 괴근에서 묘로, 묘에서 본포로 전반하여 병을 일으키는데, 토양 내에 존재하는 거세미의 유충이나 풍뎅이 등의 곤충이나 동물에 의한 식흔 부위에서 발병이 잘된다.이 병의 감염은 10~34℃에서 일어나며, 발병 최적온도는 23~27℃이다.
묘, 줄기 및 괴근에 발생한다.묘에서는 어린 줄기의 지상부에서 검은 반점으로 나타나고, 이 반점이 확대되어 줄기를 둘러싸게 되면 잎이 누렇게 변하게 된다.본포에서는 묘의 이식 직후부터 발생하며, 생육기 중에 줄기의 지하부에 검은 반점으로 나타난다.줄기에서는 주로 지하부의 끝 부분에서 발병이 되며, 지상부에서는 발생이 드물다.괴근에서는 수확기와 저장 중에 2~3㎝의 흑색 원형 내지 부정형 병반으로 나타나며, 병반 부위를 잘라보면 괴근 내부까지 검게 변해 썩어 있다.병든 부위는 마른 상태로 썩으며, 씹어 보면 매우 쓴 맛이 난다.병든 괴근을 가축의 사료로 쓰게 되면 식욕 감퇴, 호흡 장애, 눈의 충혈, 설사 등의 중독증세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이 없는 건전한 씨고구마를 사용 소독하여 육묘 한다.저항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한다. 병이 발생된 포장은 돌려짓기를 한다. 묘상에서 묘를 자를 때 너무 바싹 자르지 말고 2~3마디를 남겨 두고 자르도록 한다. 토양 해충이나 쥐 피해를 방지하고 수확 시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수확 후에 아물이 처리를 하면 검은무늬병 병의 예방에는 효과적이나 이병에 걸린 고구마의 치료 효과는 없다.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하여 방제 한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