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환경
이 병은 특히 플라스틱 용기속에서 운송하거나 저장하여 과습이 됐을 때 매우 심하게 발생할 수 있다.병원균은 토양에서 발생하여 수확 전이나 수확 후에 여러 종류의 상처를 통하여 감염되어 과실을 부패시키는데 주로 토양에 정착하여 있다가 비가 올 때 빗방울이 오염된 토양에서 튀기거나 바람에 의해 과실로 병원균이 전파되는데 주로 수관 밑의 과실에서 발생된다.또한 수확 중에 땅에 떨어지거나 토양이 묻어서 저장된 과실일수록 발병율이 높다.병이 진전되면 고약한 냄새를 발생시켜 상품성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파리를 유인하고 포장상자를 젖게 하여 운송에서도 문제가 된다. 이 균은 오직 상처에 의해서만 병원성을 가지나, 과피가 연약해지면 부패된 과실과 인접한 과실에 발병되기도 한다. 온주밀감에서는 상처접종 시 2일 후에 병징을 보인다. 이 병의 발생은 기후 및 지리적 요건에 따라 해마다 다르게 발생되지만, 부피과, 과숙과 및 오래 저장된 과실에 높은 발병율을 보인다.또한 병이 진전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습도가 요구되며, 온도는 10℃이상(최적 25~30℃)에서 병원균이 감염될 수 있으며 2 ℃이하에서는 병원균의 활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