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환경
발병시기에 따라 발아전 입고(preemergence damping-off)와 발아 후 입고(postemergence damping-off)로 나눠진다. 전자는 병원균의 감염능력이 높은 유묘가 지상부에 출현하기 전에 일어나 종자의 고사, 부패를 수반하여 발아불량의 원인이 된다. 후자는 유묘가 지상부에 출현한 후 지제부의 배축과 유묘에서 침입한 병원균에의해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유묘기는 병기에 대해 저향력이 약하지만, 묘의 생육이 진행되면 발병은 감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