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환경
병든 잎에서 균사 또는 자낭반의 형태로 겨울을 지나 자낭포자와 분생포자가 1차 전염원이 된다.이 병의 발생은 분생포자나 자낭포자의 공기전염에 의하며 포자비산은 5월부터 시작되어 10월까지 계속되는데 7월 이후 증가하여 8월에 가장 많은 양이 비산된다.잎에서는 빠르면 6월 중,하순에 병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7월 상순경에는 과수원에서 관찰할 수 있다.여름철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해에 발생이 많으며 배수불량, 밀식, 농약살포량 부족등의 원인으로 발병한다.
증상
일반적으로 이 병으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는 크지 않으나 심하게 병든 식물체는 생육이 불량해지고 과실의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발생에 관여하는 병원균은 진균에 속하는 자낭균 및 무성균으로서 종류가 다양하고 병원균의 종류에 따라 전염 및 발생생태가 다르다.잎에서 발생시 처음에는 암갈색의 둥근 반점으로 나타나고 진전되면 원형 내지 부정형의 적갈색반점으로 확대된다.후에 병반의 중앙부위는 회색으로 변하고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심하게 병든 잎은 회갈색으로 변해 마르고 일찍 떨어진다.
방제방법
꽃이 진 후부터 7월까지 등록 약제를 살포해야 하는데 초기 방제에 중점을 두어야한다.수확 후 7월 이후에는 4-4식 석회보르도액을 2~3회 살포하면 효과적이다.목록공시된 유기농업자재 중 체리 갈색무늬병 방제용 유기농업자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