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 영농일지 [작물] 뒷밭 [날짜] 2026-07-16 [날씨] 흐림 · 31.0°C · 습도 55% [활동] 물주기, 병해관찰 --- 뒷밭전체관수 사과: 현재 2026년 7월 중순은 장마·고온다습으로 사과의 탄저병·겹무늬썩음병·점무늬낙엽병, 해충은 복숭아순나방·복숭아심식나방·응애류 예방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최근 늦장마와 폭염이 겹치면서 과실의 햇볕데임과 열과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할 일 1. 병 방제는 비 오기 전에 비 예보가 있으면 가능하면 비 오기 1~2일 전 보호살균제를 살포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 약액이 씻겼거나 연속 강우가 있었다면, 비가 그친 뒤 잎이 마른 상태에서 다시 방제합니다. 탄저병 걸린 사과, 썩은 과일, 말라붙은 과일은 발견 즉시 따서 과원 밖으로 버립니다. 그대로 두면 전염원이 됩니다. 나무 안쪽의 도장지와 겹친 가지를 일부 정리하여 바람과 약제가 안쪽까지 들어가게 합니다. 약제를 고를 때는 농약 판매점에서 **“사과 탄저병·겹무늬썩음병 동시 등록약제”**를 요청하십시오. 같은 성분을 계속 쓰지 말고 서로 다른 계통을 번갈아 사용해야 내성이 덜 생깁니다. 2. 심식나방·순나방 점검 사과 표면에 작은 구멍, 벌레똥, 진물이 보이면 피해 과실을 즉시 제거합니다. 새순 끝이 갑자기 시들고 꺾이면 복숭아순나방 피해 가능성이 있습니다. 페로몬 트랩이 있다면 성충 발생량을 확인하고, 발생이 늘 때 등록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약액이 과일 꼭지와 잎 뒷면까지 충분히 묻게 살포합니다. 3. 응애류 확인 잎 뒷면을 살펴 붉거나 노란 작은 점이 움직이고 잎이 누렇게 뜨면 응애를 의심합니다. 응애약은 알·약충·성충에 듣는 시기가 서로 다르므로, 발생 단계에 맞는 사과 등록 전문 응애약을 선택하고 같은 계통의 연속 사용은 피하십시오. 4. 폭염·햇볕데임 예방 과실을 갑자기 햇빛에 노출시키는 강한 여름전정은 피합니다. 토양이 마르지 않게 조금씩 규칙적으로 관수하고, 오랫동안 말랐다가 한꺼번에 많은 물을 주지 않습니다. 햇볕을 심하게 받는 남서쪽 과실은 차광망이나 탄산칼슘 계열의 사과 등록 일소경감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질소비료를 지금 과다하게 주면 새순만 웃자라고 병해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살포할 때 주의사항 살균제와 살충제를 무조건 여러 가지 섞지 말고 농약 라벨의 혼용 가능 여부, 희석배수, 수확 전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키십시오. 조생종 썸머킹·아오리처럼 수확이 가까운 품종은 특히 수확 전 사용기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썸머킹 등 일부 조생종은 이미 출하 시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제 순서는 병든 과실 제거 → 비 오기 전 탄저병 중심 살균 → 나방류·응애 발생 확인 후 필요한 약만 추가 → 배수와 햇볕데임 관리입니다.